5일차 점심 - 센트럴 칫롬의 푸드 로프트
오늘 점심은 마분콩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일단 수상버스를 타고 출발합니다~

수상버스에서 내려서 한참을 걸어가니 MBK가 보입니다.

배가 고파서 몬놈쏜에서 커피와 토스트를 샀습니다.
커피도, 빵도 연유를 들이 붓다 시피해서 무척 달달합니다.

MBK 꼭대기에 있는 슈퍼마켓에 갔더니 두리안과 포멜라를 쌓아놓고 팔더군요
물어보니 옆에서 먹어도 된답니다.
두리안을 먹고 싶어도 호텔은 반입 금지이고,
길거리에서 서서 먹기에도 궁상맞아서 기회가 없었는데 잘됬다 싶더군요

작은 놈으로 하나 골라서 펼쳐들었습니다.
먹을때 쓰라고 스푼까지 주더군요.
그런데 덜익은 놈을 골랐는지 흡족한 단맛을 느낄수는 없었습니다.

점심을 먹으러 센트럴 칫롬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꼭대기층에 있는 푸트로프트라는 식당이 목적지입니다.
마침 발렌타이데이라고 뭔가 행사를 하는 것 같더군요.

푸드로프트는 우리나라 마르쉐같은 방식이더군요.
주문표를 가지고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을 골라서 먹고 나중에 한꺼번에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습관처럼 고른 팟타이입니다.

역시 습관처럼 고른 똠양꿍과 쏨땀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훌륭한 분위기와 음식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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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rnucopia | 2008/04/09 21:44 | 여행기 - 방콕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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