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타워
최근 와인 마시는 일에 재미를 붙였습니다. 할인마트 갔을 때 호기심으로 몇번 사다 먹다가 맛을 들였네요.
한두잔씩 꾸준히 음복하고 있습니다만, 넉넉치 않은 주머니 사정 때문에 만원 미만의 저렴한 것들을 집어들었는데요,
마침 행사 하는 것이 있길래 큰맘먹고 한병 집어들었습니다.

그것이 블랙타워레드, 무려 12500원이나 합니다. 독일산입니다.
사실은 미니어처 한병 끼워 준다길래 샀습니다. ^^;

작은 넘은 2004년 생입니다.

작은넘 가까이서 찍었습니다.

큰넘도 가까이서 찍어봤습니다.

지금까지 개봉한 코르크 마개 중 가장 튼실한 것 같습니다.
피노 포도로 만들었습니다.
가볍고, 매끈하고, 오프 드라이 정도의 단맛입니다. 너무 가벼워서 좀 불만족.

아무래도 제 취향에는 어느정도 무게감이 있고 달달한 와인이 맞는 것 같습니다.
by cornucopia | 2006/08/11 23:51 | 자유게시판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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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언더독 at 2006/09/16 12:22
와인. 때마다 좀 마셔주어야 하는데... 뭐든 끼워팔기의 유혹은 떨치기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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