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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자라는 엄마와 사투를 벌이면서 본 주말의 영화 단골 메뉴,
설날, 추석날이면 외울정도로 되풀이해주던 슈퍼맨 시리즈. 슈퍼맨 시리즈에 막연한 향수를 가지고 있는 것은 반쯤은 그시절에 대한 그리움에 기인한게 아닌가 싶다. 기대반, 우려반으로 맞이했다. 전날의 과음으로 피곤했기에 졸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들었기 때문이다. 결국 앞부분에 살짝 졸아버렸다. 졸다가 눈을 떠보니 슈퍼맨이 비행기를 들고 있더라...--; 영화가 길어서 살짝 지루하다. 졸음이 쏟아져서 혼났다는 사람이 나만은 아니었다. 로이스는 생긴 것도 맘에 들지 않고 하는 짓도 맘에 들지 않았다. 정말 망할 X... 케빈 스페이시는 렉스 루터역을 왜 맡았을까? 렉스의 직업은 혹시 등기소 직원? 어이 없었다. 뻐꾸기 슈퍼맨 브랜드 로스는 크리스토퍼 리브의 완벽한 재림이다. 갈라진 두턱, 살짝 꼬아내린 애교머리까지 보면 볼수록 닮은 꼴이다. 정말 미국스러운 표준형 미남이 아닐지. 슈퍼맨 시리즈가 계속 이어질지는 정말 궁금하다. 뻐꾸기 슈퍼맨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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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볼륨 세대시군요....
by cornucopia at 08/07 글이 정말 잘쓰셨네요... by 추억 at 07/19 적절한 미끼군요 ㅜㅜ .. by 金烋霞 at 05/03 jj님, 명쾌한 설명 감.. by cornucopia at 05/03 주류가 아닌 모든 것이 .. by jj at 04/19 //운크노운님 대단하십.. by cornucopia at 04/06 면발이나 얼음이나 빈대.. by 운크노운 at 04/06 아! 먹고싶어요 냉면.... by marmalade at 04/06 힌트라도; by 아이 at 04/06 //미친병아리님 저렇게 .. by cornucopia at 03/18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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