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아만 투어 #1 - 가는길
아침일찍 서둘러서 팡아만 투어에 나섰다. 호텔 앞으로 픽업하러 온 미니밴을 탔다.

이동하는 동안 잠시나마 광광지가 아닌 태국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번화한 관광지에서는 풍성한 먹거리때문에 눈치채기 힘들지만 태국은 가난한 나라다.

국민소득이 삼천불 안팎이라고 하니 이런 궁벽한 시골은 더욱 낮을 것이다. 

도로 옆의 경찰 초소가 앙증맞다. 경찰모를 씌운 센스!가 단연 돋보인다.

 

한시간여를 달려서 선착장에 도착했다. 온통 무너질 것 같이 위태롭게 생긴 나무로 만든 선착장이다.


구명조끼를 하나씩 입고 작은 모터보트에 타고,
 달렸다. 이곳의 모터보트 들은 특이한 모양의 모터를 사용한다. 뒤쪽에 삐죽 나온 기다란 것이 모터다.
오분여를 달리자 조금 더 큰 보트를 만났다. 팡아만으로 우리를 실어 나를 보트다.
보트로 옮겨 타고 다시 달렸다.


가는 길에 갖가지 모양의 기암 괴석을 만날 수 있다. 

팡아만에는 150개가 넘는 작은 섬들이 흩어져 있다고 하는데 하나같이 특이하고 기묘한 모양새다.

by cornucopia | 2006/03/04 09:48 | 여행기 - 푸켓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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